워후~ 오랜만에 던킨 땡김요^^ 살살 근육 푸는 정도만 타세요~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길🤗
09 Jan 23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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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한데 참는 것보단 조금만 맛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!
저도 저녁에 가족들이 남긴 찹쌀탕수육 안 먹으려다 궁금해서 다음날 아침에 살짝만 먹었다가 종이맛 나서 퉤..
안 먹었다면 계속 생각이 났었겠죠
09 Jan 23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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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쥬님~문득 드는 생각이 운동가두 될까...😅(안가고 싶은건 아니고?ㅎ)
아픈데는 없으니 다녀올랍니다~🚴♀️
살살~~~
09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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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 Jan 23 vom Mitglied: 조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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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어떻게 반만 드셧나요 ㅋㅋㅋㅋㅋ이걸보고도 달다구리 땡기는 저.. 낼은 프로넛으로 아침을 시작해야겟어요
09 Jan 23 vom Mitglied: 리끼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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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만 먹고 참으시고 운동 가신 밥반님 ~ ㅎㅎ 대단대단 💪그리고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 넘 멋져요!!
09 Jan 23 vom Mitglied: HGemma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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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~차라리 눈앞에 안보이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은거 아닐까요??😁
찹쌀탕슉이 식어서 종이맛이 났을까요? 종이맛 퉤!!!🤣
09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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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이님~그래서 언능 반만 잘라먹구 아들 던져주고 냅다 운동 갔다왔네요~~😎
09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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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끼끼님~프로넛이 백배 낫죠!!^^ 착한 도넛!!
저두 냉동칸에 자리만 좀 비면 프로넛 살꺼야요~~😘
09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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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Gemmac님~아휴~그렇게 말씀하시니 찔리기두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의지가 뿜뿜하네요~😊
참, 빈혈끼는 좀 괜찮으신지...
건강 잘 챙기시구요~
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!!🫶
09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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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 Jan 23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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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~저는 전부다~~~좋아해요!!!🤣🤣🤣
09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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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 Jan 23 vom Mitglied: Kelly_Qu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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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Jan 23 vom Mitglied: 마리치치(세부 엘사 가즈아~!!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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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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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치치님~오늘도 반개만 먹고 아들 던져줬어요~ㅋ 더먹고 싶을까봐 얼른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돌고 왔지요~😉
저도 맛있는건 입대고 눈앞에 자꾸 있으면 참기 힘들어요~😅
10 Jan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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