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 Mrz 23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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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몽🫶🏻 빵 두께 멋져^^ 꼬다리의 맛을 아는 울 진자매님은 더 멋져^^ 그럼 어쩔 수 없다요.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낼 수밖에~~~~*
13 Mrz 23 vom Mitglied: 언제나_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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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? 진자매님의 멋진 하루를 빌어주신 인어공주님...찌찌뽕😁
13 Mrz 23 vom Mitglied: 언제나_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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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가 빼꼼 숨어있군요.. 화욜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..😄
13 Mrz 23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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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Mrz 23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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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아침입니다~어제 힐링하셨으니 더욱 힘차게~!!! 출발~!!!
13 Mrz 23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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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머닝!!! 오늘은 구운훈제란?이 보이네용 ㅎㅎ 행복한 빵모닝 되세용!!!
13 Mrz 23 vom Mitglied: 리끼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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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Mrz 23 vom Mitglied: 조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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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무슨 빵인가요ㅠㅠ 뭔가 치즈가 들어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쫄깃 달달한 빵처럼 보여요! 아님 그냥 식빵일 수도..?
13 Mrz 23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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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하시고 오늘 안피곤 하셨쎄유? 빵은 무슨 빵일까요?
14 Mrz 23 vom Mitglied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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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쥬님~덕분에!!^^ 나름 멋찐 화이트데이를 보냈어요😙
14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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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솜님~꼬다리빵ㅋㅋ 빵이 두쪽이라 두껍죠잉~🤭
낮엔 힘들었지만 퇴근후 다 날려보냈어요~😙
공쥬님이랑 멋찐하루, 찌찌뽕 감사합니다♡
14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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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엔님~딸기도 외면할수가 없어서 한개라도 꺼내본거...😅
딸기철이 지나가는게 아쉬워요~
14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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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~업무에 충실해보고자 힐링 잘 하고 왔는데... 번아웃?에서 벗어나기 참 힘들구만요~😅
그래도 또 하루 무사히 보냈네요~
힘찬 응원 감사드리고~낼 또 힘내보겠습니다!!✊️
14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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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끼끼님~훈제란?구운계란? 숙제가 돼버 린...🥲 즤앙마님께서 한판 시킨다는게 실수로 두판을 시켜놓고 드시지두 않네요?🤨 아까워서 제가 먹는중요~
근데, 저는 구운계란은 맛이 없네요ㅜㅜ
14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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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냥이님, 냐미님, STAROOO님~
앙마님께서 전날 사온 파바빵인데요...
그냥 식빵인줄 알았더니 빵사이사이 하얀크림이 숨겨져 있더라구요?😆
빵이름은 모르고, 크림땜에 두쪽 먹었어요~
맛있네요🤣🤣
STAROOO님~좋은공기를 마셔서 그런지 피곤은 잘 못느꼈고, 그냥 집에 가고 싶었어요~🤭
14 Mrz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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