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 Feb 23 vom Mitglied: 친절은 설탕과 탄수에서 나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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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Feb 23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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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Feb 23 vom Mitglied: 조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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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Feb 23 vom Mitglied: Kelly_Qu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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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요즘 최애치킨이라서 정말 참을수가 없었네요~
즤집 😈님은 어짜둔둥 저랑 같이 뭐가 먹고 싶은가봐요...ㅜㅜ
그래도 오늘아침 감량은 됐으니 잘먹었다 싶어요~ㅋ(5개에서 멈춰서 다행😌)
13 Feb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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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거 진짜 좋아하시네요 앙마님이~! 치킨을 양조절해서 드시고 감량하신 슨상님은 진정 고수이시구나 다시금 느낍니다 :)
13 Feb 23 vom Mitglied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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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고추마요치킨은 안먹어봐도 먹어본 느낌😆😆ㅋ
13 Feb 23 vom Mitglied: soojin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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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Feb 23 vom Mitglied: fhsh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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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닝 타고 취킨은 득근의 지름길 입니다!!!
13 Feb 23 vom Mitglied: Faust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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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방금 엄마의 유혹(물론 엄마가 직접 유혹하진 않았어요)을 느꼈어요.. 밥반님이 푸라닭이라면 전 군고구마🤣
엄마가 방금 '고구마나 구워먹어야겠다~' 하시는데 저절로 귀가 쫑긋!
14 Feb 23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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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~즤내외가 입맛이 참 안맞는데 이거는 둘다 좋아하네요~😁
고수라뇨~ㅋ
감량은 예상 못한 결과였습니당
14 Feb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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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~ㅋㅋ자주 보니깐 드셔보신것 같죠잉~??😁
14 Feb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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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hsheb님~암요,암요~ㅎㅎ
푸라닭이 인끼가 참 많군요~😄
14 Feb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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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스트님~🤣🤣그렇습니까? 앞으로 스피닝 타고 치킨만 먹어볼까봐요~~😁
14 Feb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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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~귀쫑긋💓
너무 귀욤~~🥰
그런데, 고구마와 치킨은 질이 다릅니다요~🤣🤣🤣
역시 클린한 냐미님 입맛!!
14 Feb 23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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