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's Notizen, 30 Dez 22

오늘은 아침 점심 다 브런치느낌으로다가!!🤩🤩 

연어샐럿에 오렌지까지 있으니 세상 상큼! 저도 어제 엄마가 장 봐오실 동안 너무 배고픈 나머지 결국 뭘 먹었는데 배고픔 참는 게 진짜 힘든 것 같아요🥲 

오 연어!! 안먹은지 좀 된느낌인데 저두 연어를 조만간 먹어야겟오요 

블리님~이렇게만 먹으니 블리님 밥상보고는 뜨신국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고 싶어졌어요~😅 역시 나는 한국사람!ㅋ 

냐미님~이집 연어샐럿 지난번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오늘 생각나서 또 시켜먹었어요~😋 아침에 외출했다 와서 배달시켜놓고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정도로 배가 고팠네여~ㅎ 먼저 먹고 배달받아 먹으니 배도 부르고 잠이 와서 또 바로 잤네요~😁 

리끼끼님~연어 갑시다~ㅎㅎ🙌🙌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