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 Dez 22 vom Mitglied: ☆醬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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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Dez 22 vom Mitglied: 휘리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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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醬醬님~매콤한 양념치킨입니다. 밤늦은시간에 너무 잘먹었네요~😝
17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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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리아나님~이래서 😈님이랑 살면 관리하기가 힘듭니다...😅
그냥 일찍 잘껄~;; 안자고 있으니 주말인데 한잔 먹자고 꼬셔서 홀랑 넘어갔네요~ㅋ
17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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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앙마님과 살면 70키로 바로 갈듯ㅋㅋ 울 신랑은 술 안마셔서 저도 안마시게 되더라고요😮💨😮💨 아니었음…..천만다행😜
17 Dez 22 vom Mitglied: soojin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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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 맞아요~
앙마님 먹자는데로 다 따라먹으면 살찌는건 순식간일꺼에요~
정작, 먹자시는 분은 음식은 많이 안드심요~
술을 더 좋아하심~ㅋㅋ
저는 늘 안주빨~😁
17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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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 뭐라구 이리 뭐가 자꾸 먹고 싶을까유 ㅎㅎㅎ 그래서 대상은 누가 받았데요??
17 Dez 22 vom Mitglied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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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희님~유재석!^^
저도 주말동안 과자질만 잔뜩 했답니다~
18 Dez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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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윙이랑 봉 좋아하는데^^ 슨상님, 저는 주말에 또 굽네셋트를 ... 둘 중 하나만 먹자 했던 치킨과 피자를 또 동시에 와구와구 했어유 ~!
19 Dez 22 vom Mitglied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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