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들깨칼국수 옴총 좋아해요ㅋㅋㅋ 콩국수 가고 들깨칼국수 계절이 왔군요🍂
06 Sep 22 vom Mitglied: howto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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옴마야~~ 고소고소! 콩국수와는 다른 뜨끈한 고소함😍🫶 행복하셨겠어욤
06 Sep 22 vom Mitglied: soojin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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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 Sep 22 vom Mitglied: 포켓키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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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맞이 완칼! ㅎㅎㅎ 귀여우셔라😄 낮에 산책하기 좀 덥죠? 전형적인 가을날… 오후도 즐겁게~🤗
07 Sep 22 vom Mitglied: 인어공주를_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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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게 드신 느낌 전달 됩니다^^ 태풍에 무탈 하신거쥬?
07 Sep 22 vom Mitglied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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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투데이님~팻친님들 들깨 많이들 좋아라하시쥬~ㅎㅎ
콩국수는 이제 안하신다고...
들깨시작했다고 권하셔서 먹었어요~
음~오랜만이라 더 맛있더군요~
근데,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 다 까졌어요~😅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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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~완전 😸 행복♡
그나저나 누가 면쟁이 아니랄까봐 밀가리 중독이 되어가는 느낌...
나두 체질상 밀가루가 안좋다는데...왜이리 맛있는건지...
쫌~
맛난 밥집이 나타나면 좋겠네요~😑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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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키님~ㅎㅎ맛집은 포키님두 잘 다니시더만요?😁
저 이집 들깨 가끔 먹었는데...
기억 안나심꽈??....😝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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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쥬님~ㅎㅎㅎ진짜 가을가을한 계절입니다~
겨울은 추워서 싫은데~가을이 오래가면 좋겠네요~^^
점심은 드셨을 시간~
오후도 잘 보내셔욧~~🤗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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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!!
아까 팻시 잠시 지나다니시는거 봤는데~ㅋㅋ
저 대댓글 다는 사이에 삐집고 글 남겨두셨군요??😆
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~?
저는 태풍이 왔다갔는지도 모를정도로 무사합니다~~^^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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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고소하고 걸죽해보이는 국물 진짜 맛이 궁금해집니다..!😍
07 Sep 22 vom Mitglied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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냐미님~들깨칼국시 안드셔보셨어요? 웅~~안타깝~^^
나중에라도 드셔보셔요~
진짜 껄쭉하고 꼬소하니 맛있어요!
단, 입속 화상조심!😉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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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이 저 최애 추억의 음식 지금은 하늣곳이. . . 주변에.없어서ㅠ 아 그리워라 샘이 맛있게 드셔줬으니 대리만족이오🥹
07 Sep 22 vom Mitglied: 오늘도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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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면 개시하셨네요^^
비피해는 없이 무사히 잘 보내신거쥬?
07 Sep 22 vom Mitglied: Jey Sh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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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 Sep 22 vom Mitglied: bebefleur(아기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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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님두 좋아하셨던...
주변에 들깨하는집이 없으시다니 안타깝네요;;;
저도 칼국수를 끊어야되는데...가는밥집이 칼국수전문이라 보면 먹구싶고...😅 그렇습니다~히~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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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님~잘 지내시고 계시죠?😄
태풍이랑 저랑 아무일도 없었어요~ㅋ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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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befleur님~갑자기 ❤️ 고백...ㅎㅎㅎ
저는 면쟁이라 면을 무조건 완면이지용~😁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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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말이죠.
칼국시집 사장님은 저밥 작게 먹는다고 국수도 남보다 작게 주셔요...ㅎㅎㅎ
07 Sep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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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들깨칼국수!! 저도 오늘 점심 김치칼국수!🙌
07 Sep 22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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