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 Apr 22 vom Mitglied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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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Apr 22 vom Mitglied: 류블ㄹ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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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 우리얼른자요 아침먹으려면 빨리자야해요🤩🤩
17 Apr 22 vom Mitglied: 류블ㄹ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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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드셔주시길 잘하셨어요^^ 순살 두조각은 먹어도 티도 안난답니다 ㅎㅎ
17 Apr 22 vom Mitglied: sseona(재키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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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en님~사랑이라뇨~~닭살 ㄷㄷㄷ...
전우애로 사는걸요~~🤣
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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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~어맛!! 롤모델이라는...제게 너무 감동멘트인걸요~??🥰
낼도 분명 증량예감인데...🤔
그럼, 수진님 응원받고 낼부터 다시 수진님따라서 쪼여보겠습니다!!
감사해여!!😉
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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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리님~굽네가 다욧식품 맞나요??흐흐흐..🤪
배가 안꺼져서 감사할따름... 홀라당 다먹었을지도 모릅니다~😅
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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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eona님~치킨은 티가 안나두 분명 삼겹살은 티가 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~ㅋㅋ
먹어두 보통 먹고온게 아니라서용~😅
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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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두조각만 드실 수가 있죠…? 대단하신 khj님 👍🏻
17 Apr 22 vom Mitglied: 그리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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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겹에 치킨에!! 주말 치팅 제대로 하셨군요. 소중한 이들과 음식 나누며 많이 웃는 khj님의 행복한 주말 좋아요.
17 Apr 22 vom Mitglied: harley1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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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, 치킨 2조각에서 멈췄다면 확실히 치킨을 좋아하지 않으심. “치킨은 반만” 아니셨네요 ㅋ
17 Apr 22 vom Mitglied: harley1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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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건 구운거라 훈륭한 치킨이.. 아님꽈~~? 👀🤓
17 Apr 22 vom Mitglied: (맛)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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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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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리천사님~네!! 완전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왔네요~^^
근데, 제가 치킨을 먹긴 하지만 심하게 좋아하지 않는거 들켰네요~ㅎㅎ(예리하심^^)
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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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님~ㅋㅋ다른 메뉴 치킨보단 착한 치킨이긴 하쥬~~그러니 즤남편이 저땜에 이거 시켰다고 큰소리로 먹어보라지요~😁
그래두 너무 들어갈 자리가 없었어요~ㅎ
17 Apr 22 vom Mitglied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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